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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이 행운이가 어떻게 살리개 쉼터로 오게 되었을까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994652
“파양비 내고 버려라?” 신종펫숍에 40마리 우글우글 [개st하우스]
개st하우스는 위기의 동물이 가족을 찾을 때까지 함께하는 유기동물 기획 취재입니다. 사연 속 동물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유튜브 '개st하우스'를 구독해주세
www.kmib.co.kr
신종펫샵에서 버리고 도주한 개들 중 행운이가 있었습니다.
버려진 40아이들 중 작은 아이들은 여러곳으로 입양되거나 보호조치가 이뤄졌지만 덩치가 큰 행운이는 데려가는곳이 없었습니다.
마침 구조단체 리버스가 우리 라울이와 자스민을 를 구조해준 인연이 있어 농부에게 부탁이 들어 왔습니다.
인연이 있어 나에게 까지 연락이 왔다 싶어 큰 애들 둘을 우리쉼터에서 보호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행운이와 보름이 두 아이가 살리개에서 생활 하게 된겁니다.
여러분 행운이에게 계속 행운이 이어지도록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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