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구마2 고구마 농사 망친 농부의 고구미 아침 엤날에 "아 "발음이 안되는분이 있었답니다 . 그래서 아무리 고구마해도 언제나 고구미 고구미 했는데, 어느날 깜짝 놀래서 아버지 앞에서 내지른 외마디가 "어미니" 하니 이소리를 들은 아버지가 황당해서 내가 니 애비다 하니 "알아요 아비지" 했다는군요. 할아버지 유머에요. 두기사랑 여러분 반가워요. 올해 고구마 농사는 맷돼지습격으로 밭 일부가 자연에 헌납 하자 긴급투입한 풍산개 황이네 가족이 다행이 밭을 잘 지켜서 수확은 하게 되었답니다. "참" 다행이죠 늠름한 황이와 라꼬 입니다. 풍산이들이 밭을 지키는 중에는 더 이상 맷돼지의 습격은 없었어요. 대단한 풍산개에요. "칭찬해" 차 그늘에서 농부 일하는것을 지켜보는 황이와 라꼬 입니다. 그렇게 해서 고구마를 케어보니 이번에는 굼뱅이가 상처를 여기저기내서 판.. 2022. 10. 14. 고구마가 맷돼지 습격 중에도 잘 있습니다. 바둑이 쉼터를 짖고 아이들 돌보면서 바쁜 하루하루 중에도 애써 심은 고구마밭에 맷돼지가 다녀 갖네요. 얼마나 맡이들었나 케어보니 그래도 꾀 튼실하게 자라 있습니다. 2022. 9.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