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강아지 초코

우리 살리개 쉼터에서 제일 작고 귀여운 천사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름은 초코 입양을 보내려고 노력 노력 했는데 잘 안되다가 드디어 일본으로 입양이 결정  되어 진행중입니다.

내사랑 초코가 들판을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 스럽지요.

구독자 여러분 우리 초코의 뛰어 노는 모습을 보시면서 먼저 낚아체 가지못한 아쉬움이 커지길 바랍니다.

데크에 나와 있는

눈밭을 내달리는 애생마

초코와 아롱이

아롱이는 지금 대전 쉼터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초코는 내 무릅에 뛰어올라 않는걸 제일 좋아 합니다.

지난여름 (2023년)

초롱이는 미국으로 입양가서 행복 하게 잘 살고 있어요.

내가 않기만 하면 무릎에 탁!

뽀뽀도 하고, 밑에 웃자는 않기만 하면 쓰다듬어 달라고

연신 앞발로 쓰다듬으라고 신호를 주네요. 마치 나와 대화 하듯이 나를보며 좀 쓰다듬으라고 명령짖을

웃자는 무한 반복 쓰다듬기

 

개껌을 맛나게 잡수시는 초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