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글
농부에 추억 사진 올려봅니다.
만사ok농부
2022. 10. 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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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가 싶더니 벌써 가을이네요.
가을이지만 여름같던 날씨는 순간 어디론가 가버리고 겨울이 온듯 추우니 가을이 이렇게 짧나 싶어지고 이제 나이가 반백이 넘으니 세월이 야속해지기 까지 합니다.
안녕하세요 두기사랑 여러분 오늘은 농부의 추억 사진을 꺼내 볼까 합니다.
어쩌면 아련한, 다시는 되돌아 갈수 없어 너무 소중한 사진
두기사랑 여러분도 오늘은 사진첩 열어보며 추억에 잠겨 보심이 어떨지!
아들과 함께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천황봉에서 한컷. 여기는 월출산입니다.
씩씩하게 산을 오르는 아들 모습을 보고 등산객들이 대견하게 생각했지요 그때 아들 나이가 5, 6세이지 싶네요.
대한민국 짝!짝!

다들 기억 하시죠 2002년 월드컵 야외 응원 하던 모습입니다.
울 딸과 해수욕장 갖을때 사진입니다.
비슷한 사진은 컨테스트에 출품해서 금상 받았는데 못찾아서 요것만
술한잔 했죠!
그땐 술과 친구가 최고였는데 지금은 술은 멀리하고 우리 바둑이들과 가깝게 지내니 변해도 너무 변했네요.
가족 사진 올려봅니다.
화목한 가정이죠.
모래 놀이 하는 모습이 귀옆죠.
끝으로 여러분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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